초반에 좀 나쁜 짓 하긴 했는데 불쌍하고 애가 너무 짠하다
나쁜 짓도 뭐 엄청 쓰레기짓도 아니고ㅠㅠ
전남친이 룸메랑 사귀는데 그 전남친 옷장에 숨어있는거 그냥 웃고 넘어감 ㅋㅋㅋㅋ큐ㅠㅠㅠㅠ 진짜 이건 주인공들 귀엽긴 했는데 내가 더 빡쳤음...
그리고 송시호 마지막 진짜 너무해
얘가 리체 국대 2차 나갔는데 실수 했는데도 코치?교수?가 리체 연맹 이사라서 점수 잘 받아서 그냥 경기하다가 놔버림 ㅋㅋㅋㅋㅋㅋ
부모님은 송시호 뒷바라지 해주다가 집 팔고 이혼하고 동생은 잠깐이지만 가출하고
송시호는 신체 성장+나이+스트레스 때문에 성적 안좋아지면서 불면증+폭식+거식 오고 수면제 많이 먹었다가 병원 실려가서 학교에 자살하려고 했다고 소문까지 났는데 결말이 이거야 ㅋㅋㅋㅋㅋ
저 경기 포기한거 복주가 멋있다고 하는데 그냥 기분 더러웠어
코치 면접 보러 간다고 웃으면서 말하는데 진짜....
치인트 백인호가 레스토랑에서 피아노 치는 결말 볼 때랑 비슷한 기분이야...
나쁜 짓도 뭐 엄청 쓰레기짓도 아니고ㅠㅠ
전남친이 룸메랑 사귀는데 그 전남친 옷장에 숨어있는거 그냥 웃고 넘어감 ㅋㅋㅋㅋ큐ㅠㅠㅠㅠ 진짜 이건 주인공들 귀엽긴 했는데 내가 더 빡쳤음...
그리고 송시호 마지막 진짜 너무해
얘가 리체 국대 2차 나갔는데 실수 했는데도 코치?교수?가 리체 연맹 이사라서 점수 잘 받아서 그냥 경기하다가 놔버림 ㅋㅋㅋㅋㅋㅋ
부모님은 송시호 뒷바라지 해주다가 집 팔고 이혼하고 동생은 잠깐이지만 가출하고
송시호는 신체 성장+나이+스트레스 때문에 성적 안좋아지면서 불면증+폭식+거식 오고 수면제 많이 먹었다가 병원 실려가서 학교에 자살하려고 했다고 소문까지 났는데 결말이 이거야 ㅋㅋㅋㅋㅋ
저 경기 포기한거 복주가 멋있다고 하는데 그냥 기분 더러웠어
코치 면접 보러 간다고 웃으면서 말하는데 진짜....
치인트 백인호가 레스토랑에서 피아노 치는 결말 볼 때랑 비슷한 기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