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8화 보는 중인데 너무 불쌍하다
상사가 오밤중에 전화해서 술자리 부르는줄 알았더니 운전기사나 시키고
자기 실종됐는데 부인은 애들걱정만 하고
대검 가족이랑 떨어지기 싫어서 가고 싶어하던데 불러줄 사람도 없고 가족은 별 생각없어보이고 불쌍해ㅜㅜ
대사톤이 너무 간신배 이방톤이라 좀 그렇긴한데 짠해서 제일 신경쓰여 ㅋㅋ
상사가 오밤중에 전화해서 술자리 부르는줄 알았더니 운전기사나 시키고
자기 실종됐는데 부인은 애들걱정만 하고
대검 가족이랑 떨어지기 싫어서 가고 싶어하던데 불러줄 사람도 없고 가족은 별 생각없어보이고 불쌍해ㅜㅜ
대사톤이 너무 간신배 이방톤이라 좀 그렇긴한데 짠해서 제일 신경쓰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