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에서 도전하차 반복하다 볼거 없어서 참고 보다가 황시목이 티비에 나와서 전국민 앞에서 2달만에 범인 잡겠다 선언했을 때 브금과함께 엔딩 보고 감동받고 머리채 잡혀서 6화 보는 중이야ㅋㅋㅋㅋㅋㅋㅋ
연출이랑 연기 쩔고
별 내용 없는데 의심과 수사로만 6화까지 시간가는 줄 모르게 보는 매력이 있어 ㅋㅋㅋ
근데 조낸 어이없는겤ㅋㅋㅋ
등장인물들 무슨 일 일어나면 서로 엿듣고 엿듣는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말하기도함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일의 실마리를 잡을때 엿들은거가 한몫함ㅋㅋㅋㅋㅋㅋㅋㅋ
시청자인 나만 견제하는 것 같아서 민망함
톨들도 비숲 달릴때 그랬니?ㅋㅋㅋㅋㅋ
참고로 왜때무닌지 남주여주 로맨스 없을 거 같은데 내 머릿속에서 벌써 서로 사랑하고 있음...
연출이랑 연기 쩔고
별 내용 없는데 의심과 수사로만 6화까지 시간가는 줄 모르게 보는 매력이 있어 ㅋㅋㅋ
근데 조낸 어이없는겤ㅋㅋㅋ
등장인물들 무슨 일 일어나면 서로 엿듣고 엿듣는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말하기도함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일의 실마리를 잡을때 엿들은거가 한몫함ㅋㅋㅋㅋㅋㅋㅋㅋ
시청자인 나만 견제하는 것 같아서 민망함
톨들도 비숲 달릴때 그랬니?ㅋㅋㅋㅋㅋ
참고로 왜때무닌지 남주여주 로맨스 없을 거 같은데 내 머릿속에서 벌써 서로 사랑하고 있음...
답답한 상황 있어도 주인공들이 시원시원해서 고구마 안먹고 너무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