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화까지 진심 짜릿하게 만들었는데 막화는 진짜 푸시식....
윤과장 꼬아서 이창준 같이 범죄 일으킨거 그래 좋게 좋게 생각하고,이창준 너무 올려친거(그려 이창준 최애캐지만 뭐;그렇다 쳐)넘기고봐도 뭔가 마지막화는 비밀의 숲 답지 않게 끝나서 되게 뭐시기해..
(누구나 인간은 완전할 수 없다.)
나는 이게 주제의식 같이 느꼈기에 사실 사이다 원하지만 비밀의 숲 만큼은 사이다를 원한건 아니였던거 같음..
갑자기 정의구현이 모든 답은 아니였던거 같고 사이다보단 뭔가 현실적인 결말일꺼라고 생각했는데 마지막화 ㅋㅋ갑자기 이창준이 모두 준비허고 착착!잡고 집어넣고 검사집단 정의로운 사도처럼 으쌰으샤해서 일 착착 진행되는거 넘 거북하더라고..
영일재 나타나서 회장에게 막 이야기하는것도 너무 작위적이라서 끝이 좀 푸시식...했어
그래서 개인적으로 이창준 와이프 아버지 꺼내고 회사 다시 일으키려는 모습이랑 서동재 안변한거 너무 마음에 들더라 ㅋㅋㅋㅋㅋㅋㅋ
재방해서 올만에 보는데 그때기억 새록새록..
시즌2는 어떤식일지 궁금해지네
윤과장 꼬아서 이창준 같이 범죄 일으킨거 그래 좋게 좋게 생각하고,이창준 너무 올려친거(그려 이창준 최애캐지만 뭐;그렇다 쳐)넘기고봐도 뭔가 마지막화는 비밀의 숲 답지 않게 끝나서 되게 뭐시기해..
(누구나 인간은 완전할 수 없다.)
나는 이게 주제의식 같이 느꼈기에 사실 사이다 원하지만 비밀의 숲 만큼은 사이다를 원한건 아니였던거 같음..
갑자기 정의구현이 모든 답은 아니였던거 같고 사이다보단 뭔가 현실적인 결말일꺼라고 생각했는데 마지막화 ㅋㅋ갑자기 이창준이 모두 준비허고 착착!잡고 집어넣고 검사집단 정의로운 사도처럼 으쌰으샤해서 일 착착 진행되는거 넘 거북하더라고..
영일재 나타나서 회장에게 막 이야기하는것도 너무 작위적이라서 끝이 좀 푸시식...했어
그래서 개인적으로 이창준 와이프 아버지 꺼내고 회사 다시 일으키려는 모습이랑 서동재 안변한거 너무 마음에 들더라 ㅋㅋㅋㅋㅋㅋㅋ
재방해서 올만에 보는데 그때기억 새록새록..
시즌2는 어떤식일지 궁금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