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연 작가, 이미 대본 일부 완성
주인공 조승우·배두나 섭외 관건
2년 전 ‘웰메이드 드라마’ 평가를 받은 ‘비밀의 숲’ 시즌2 제작에 속도가 붙었다.
29일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비밀의 숲’ 제작사인 씨그널엔터테인먼트는 내년 방송을 목표로 시즌2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즌1의 이수연 작가가 시즌2를 집필하고 있으며, 이미 대본 일부를 완성해 수정 및 보완하는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즌1 종영하고부터 이어진 열혈 시청자의 높은 기대 속에 시즌2 제작이 가시권에 들어오면서 방송가의 시선도 쏠리고 있다.
후략
(뒤로는 그냥 드라마 설명이야)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82/0000750427
기대해도 되는걸까ㅠㅠ꺅
https://img.dmitory.com/img/201907/6R5/yPR/6R5yPRdOXSsAWo2q4guCUe.jpg
주인공 조승우·배두나 섭외 관건
2년 전 ‘웰메이드 드라마’ 평가를 받은 ‘비밀의 숲’ 시즌2 제작에 속도가 붙었다.
29일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비밀의 숲’ 제작사인 씨그널엔터테인먼트는 내년 방송을 목표로 시즌2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즌1의 이수연 작가가 시즌2를 집필하고 있으며, 이미 대본 일부를 완성해 수정 및 보완하는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즌1 종영하고부터 이어진 열혈 시청자의 높은 기대 속에 시즌2 제작이 가시권에 들어오면서 방송가의 시선도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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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는 그냥 드라마 설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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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해도 되는걸까ㅠㅠ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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