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숲' 시즌제에 대한 열망은 지난 3일 제54회 백상예술대상을 통해 다시 불타올랐다. 제54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N '비밀의 숲'이 3관왕을 차지했고, 대상까지 수상하며 지난해를 뜨겁게 달궜던 드라마로 인정을 받은 것. 여기에 최우수 연기상을 받은 조승우가 수상소감을 통해 '비밀의 숲' 시즌제를 다시 언급하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조승우는 "개인적으로 시즌5까지 갔으면 좋겠다. 부디 제가 행복하게 찍었던 '비밀의 숲'이 시즌제로 갈 수 있게 더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시즌제에 대한 답을 줄 수 없다는 것이 제작사의 입장이다. 제작사 측은 "재차 언급하지만, '비밀의 숲'에 대한 시즌제 논의는 없었다"고 못박았다.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80504115450181
그러나 현재로서는 시즌제에 대한 답을 줄 수 없다는 것이 제작사의 입장이다. 제작사 측은 "재차 언급하지만, '비밀의 숲'에 대한 시즌제 논의는 없었다"고 못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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