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초반에 굳이 여진족 설정 잡은 것도
흥미가 없어져서 뭘까...하고 봤는 데
그냥 스토리가 없잖아
두 세력때문에 피해본 작은 마을에서
살아남은 아이가 모든 걸 알고 복수한다
이게 내용인데 이걸 한시간반동안....
게다가 ㄱㄱ씬이나 아버지한테 말도 안되는 짓거리 해놓은 거는 그냥 불쾌하기만 했고
전지현 연기 잘한다...이 생각만 들고
그냥 아무것도 없는 영화가 아니었나 싶었음
글고 궁금한게 생사초는 그럼 다른 사람들은 한번도 안쓴거야?? 폐사군 지역에서는 산삼만 캐가고 생사초는 쓰는 방법을 몰랐던 건가??
흥미가 없어져서 뭘까...하고 봤는 데
그냥 스토리가 없잖아
두 세력때문에 피해본 작은 마을에서
살아남은 아이가 모든 걸 알고 복수한다
이게 내용인데 이걸 한시간반동안....
게다가 ㄱㄱ씬이나 아버지한테 말도 안되는 짓거리 해놓은 거는 그냥 불쾌하기만 했고
전지현 연기 잘한다...이 생각만 들고
그냥 아무것도 없는 영화가 아니었나 싶었음
글고 궁금한게 생사초는 그럼 다른 사람들은 한번도 안쓴거야?? 폐사군 지역에서는 산삼만 캐가고 생사초는 쓰는 방법을 몰랐던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