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북치며 지금 넷플에서 4화 보고 있는 톨인데 ...
중전 나올 때마다 힘겨워
혼자만 사극 말고 현대 말투인 것 같아서 ㅠㅠ
연기보다 말투가 고비라고 해야하나?
마스크도 분위기도 나쁘지 않은데
입 열 때마다 몰입 와장창 ...... 진짜 왜이리 따로 노는지 모르겠어
나 연기알못 톨이라 왠만한 발연기
진짜 빅토리아 꽈당! 짤방 아닌 이상 잘 보는데
이건 왜이리 힘드니 ...
좀비 스릴러물이라 더 그런가 ㅜ
배두나랑 쌍으로 못해
사실 두나배랑 주지훈도 눈에 밟히긴 했어... 또르륵 ㅠ
안그래도 디토에 관련글 쭈르륵 보는데
디렉팅 말이 좀 나오더라고 ㅠㅠ 슬프다
좀비 연기에 몰빵한거냐며 ㅋㅋㅋㅋㅋㅋ
대사가 엄청 뜨지 ;; 나도 분위기는 좋았는데
나도 아예 판타지사극으로 분류하고 있어 ㅋㅋㅋ 고증은 애저녁에 포기했지만 ..
외국인들에게 울 나라 갓 전파해준건 매우 큰 소득이라고 생각햌ㅋㅋㅋㅋㅋㅋ
몰입감 제로여서 놔버렸어 ..
나 중전은 괜찮았는데 오히려 배두나가 진입 고비였음....연기짬밥이 몇 년인데 그런 연기를 ㅠㅠ
너무 몰입감 떨어져서 어떤 사람은 중국어 더빙에 한국어 자막으로 봤는데 볼만했다더라
중전 배우 본체 미성년 영화에선 괜찮았었어서 정말 디렉팅 문제인가 싶었다
아니면 그저 현대극에 어울리는 배우일지도 ... 두나배도 그런 느낌 들어.
판타지라도 사극이랑 둘 다 안 어울려서 따로 놀아
끝까지 못함...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