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주지훈은 "촬영하면서 입김 때문에 용가리 돈까스 광고가 들어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추위가 어마어마 했었다. 화면은 참 신기하게도 잘 안 느껴졌다"고 말했다.
"멜로 드라마처럼 눈물이 줄줄 나왔다. 날씨 때문에 촬영이 중단되는 고충도 있었다.
https://m.entertain.naver.com/read?oid=108&aid=0002760646
용가리 돈까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멜로 드라마처럼 눈물이 줄줄 나왔다. 날씨 때문에 촬영이 중단되는 고충도 있었다.
https://m.entertain.naver.com/read?oid=108&aid=0002760646
용가리 돈까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