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제일예쁜내딸) 불판이 없는 지경까지 된 건가ㅠㅠ

2주만에 보는데 막내 우는 연기에 놀람 아니...

나는 보고 있는데 최명길이랑 큰딸 남편 좀 치우고 싶다ㅠㅠ

방재범이랑 천생연분인데 왜 자꾸 기태영이냐

이 드라마 마지막회 언제냐...

막내 우는 연기는 진짜 아니다 한동안 괜찮더니 또 울기 시작하니 못보겠어 

막내 역할 배우 연기를 너무 이상하게 해
이게 심지어 데뷔작이던데 대체 뭘로 캐스팅이 된건지

볼때마다 200대1로 뽑혔다는거 신기함 다른사람들은 도대체 어땠길래..

막내는 뭘 해도 응원을 못하겠어

스토리도 별로인데 캐들도 다 어딘가 비호감이야
재범이가 이상해질때 드라마를 놨어야했는데

근데 저 정도면 숨길 생각도 없네ㅋㅋㅋ모텔 앞 목격자 나올려나

왜 다들 미리한테 저래

미리 피해자아님? 어이없다 이드라마 작가 어이없다

왤케 악을 지르며 우냐

다른방에 티비 틀어둬서 소리만 들리는데도 진짜 짜증난다

엄마가 둘 다 미리한테 도움이 안되네ㅠㅠ

정상인이 없어
정상캐도 갑자기 감정선이 이해불가로

저 아줌마는 자기가 포기하고 나오지 어이가 없다

ㅠㅠ 막례할머니도 보다 지겨워하실 전개..

파랑새랑 비교하면 뭐가 더 재미없지
그래도 그건 보면서 화는 안났어

딸을 두번이나 버리네 진심 대단하다

최명길 엄마노릇 이제라도 할꺼면 자기가 떠나든가

그냥 내가 드라마를 놔야겠어 전파낭비야ㅠㅠ미리 태주 좀 보자는데 발암이 너무 많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