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턴’은 상류층 4인방으로 등장하는 강인호(박기웅 분), 오태석(신성록 분), 김학범(봉태규 분), 서준희(윤종훈 분)가 폭력과 불륜, 마약, 살인 등을 저지르는 장면이 가감 없이 방송되며 시청자들을 불편하게 만들었다는 지적이 일었다.
특히 첫 회 방송분에서 강인호가 내연녀 염미정(한은정 분)이 자신의 아내 금나라(정은채 분)에게 마음대로 접근한 것에 분개하며 “너는 변기 같은 거야. 그냥 내가 싸고 싶을 때 아무 때나 싸는 거지”라고 말하는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해당 방송이 심의위에 안건으로 선정되면 사안의 경중에 따라 법정 제재 혹은 행정 제재 조치 등이 내려질 수 있다.
출처 네이버티비캐스트
으.. 대사 진짜 개싫다.. 더러워..
참고로 리턴 15세 관람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