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라 도 어울리고
엘? 도 임바른 어울리는데
고아라가 후배고 엘이 오빠인게 너무 안 어울려ㅠㅠ
그래서 둘이 붙어 있으면 뭔가 알 수 없는 위화감? 이 들고 그게 자꾸 시청을 방해함 ㅜㅜㅜㅜㅜㅜ
심지어 고아라는 배우 짬바가 길고 그래서 그런지 얼굴에 관록? 이 보인다고 해야하낰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와중에 엘이 선배 판사라고 하니 더더욱 위화감이 들더라고 ㅋㅋㅋㅋㅋㅋ
엘이 막 법원 아는 척 하고 투어 시켜주고 이러는데 아무리 봐도 고아라가 짬바 더 길어보임ㅋㅋㅋㅋ 법원 잘 알면 더 알았지 모를 것 같진 않더라고 ㅋㅋㅋ
휴ㅠㅠ 암튼 내용 재밌고
캐릭터도 좋고 캐스팅도 딱 좋은데
뭔가 둘 사이에서 오는 위화감 때문에 순간 순간 몰입이 깨진다 ㅋㅋ쿠ㅜㅜㅜㅠㅜㅜㅜㅜ
뒤로 갈 수록 괜찮아지려나?
엘? 도 임바른 어울리는데
고아라가 후배고 엘이 오빠인게 너무 안 어울려ㅠㅠ
그래서 둘이 붙어 있으면 뭔가 알 수 없는 위화감? 이 들고 그게 자꾸 시청을 방해함 ㅜㅜㅜㅜㅜㅜ
심지어 고아라는 배우 짬바가 길고 그래서 그런지 얼굴에 관록? 이 보인다고 해야하낰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와중에 엘이 선배 판사라고 하니 더더욱 위화감이 들더라고 ㅋㅋㅋㅋㅋㅋ
엘이 막 법원 아는 척 하고 투어 시켜주고 이러는데 아무리 봐도 고아라가 짬바 더 길어보임ㅋㅋㅋㅋ 법원 잘 알면 더 알았지 모를 것 같진 않더라고 ㅋㅋㅋ
휴ㅠㅠ 암튼 내용 재밌고
캐릭터도 좋고 캐스팅도 딱 좋은데
뭔가 둘 사이에서 오는 위화감 때문에 순간 순간 몰입이 깨진다 ㅋㅋ쿠ㅜㅜㅜㅠㅜㅜㅜㅜ
뒤로 갈 수록 괜찮아지려나?
난 그냥 임바른 역을 맡기엔 좀 아쉬운 부분이 있었어....캐릭터랑 착붙는다는 느낌이 내겐 없었던거 같음. 나이 차 있는 얼굴도 얼굴인데 배우로의 관록차가 많이 느껴져서 하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