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ㅜㅜ 소우야 그래야만했늬야!!!
지훈이가 정말 불쌍한 캐릭터다ㅜㅜ 소우가 지훈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모르는 아이도 아닌데 꼭... 그렇게 지훈이 앞에서 지훈이가 본인에게 진심아닌 죽으라는 이야기 남기게 만들어버리고 마지막을 그렇게 한게 참..... 슬프다
지훈이는 왜자꾸 잃어야만 하는거야ㅠㅠ
소우라는 캐릭터가 사회생활에 그렇게 융화되지못하고 힘든생활을 보내고 사색많은 철학가느낌에 정의감을 가지고 있는 아이였던건같은데 정신병원 갈 정도로 무슨 문제가 있던거였지.. 나 분명 봤는데 기억이.... 그렇다고 여기 드라마에 나오는 많은 캐릭터들처럼 가정불화가 있어서 그런 영향이 소우 인생에 미쳤던건 아니였지?
부정한 사회를 고발함과 동시에 한명의 희생자가 나와 나쁜사람들이 처벌 받는게 참 그렇다.... 그렇게 조명을 받아야 죗값을 치룬다는게... 아직은 어렸고 학교가 삶의 전부인 학생에게는 큰 일이였겠지? 그게 소우였을뿐이고 소우는 그냥 넘길 수 없었고 극단적인 선택을 해버렸어... 결국 소우의, 본인의 선택이였어... 이게 참 민감한 이야기라 뭐라 잘 풀어 리뷰적기가 힘드네.. 근데 정말 지훈이의 마지막 독백과 지훈이가 최우혁에게 했던 말들에 공감이가... 나도 사는데 이유를 못찾고 가끔 잊는데... 내가 내 길을 선택하는거고 모르지만 살아가는거지.... 진짜 힘들게 버티며 잘자라온 지훈이 캐릭터가 이쁘고 고맙다ㅠㅠㅠ엉엉ㅇ
지훈이 아빠는 지훈이 키워준건 고마운데... 지훈이에게 집착을 많이하시게 되어버렸네... 근데 이분 결혼 안하고 그냥 쭉 지훈이만 키운거야? 그것도 대단하닼ㅋㅋ
아무튼 단막극 보고 장동윤에 빠져 흘러흘러 솔로몬 이제야 본건데 재밌닼ㅋㅋㅋㅋ 하루만에 다본듯 ㅋㅋㅋ
지훈이가 정말 불쌍한 캐릭터다ㅜㅜ 소우가 지훈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모르는 아이도 아닌데 꼭... 그렇게 지훈이 앞에서 지훈이가 본인에게 진심아닌 죽으라는 이야기 남기게 만들어버리고 마지막을 그렇게 한게 참..... 슬프다
지훈이는 왜자꾸 잃어야만 하는거야ㅠㅠ
소우라는 캐릭터가 사회생활에 그렇게 융화되지못하고 힘든생활을 보내고 사색많은 철학가느낌에 정의감을 가지고 있는 아이였던건같은데 정신병원 갈 정도로 무슨 문제가 있던거였지.. 나 분명 봤는데 기억이.... 그렇다고 여기 드라마에 나오는 많은 캐릭터들처럼 가정불화가 있어서 그런 영향이 소우 인생에 미쳤던건 아니였지?
부정한 사회를 고발함과 동시에 한명의 희생자가 나와 나쁜사람들이 처벌 받는게 참 그렇다.... 그렇게 조명을 받아야 죗값을 치룬다는게... 아직은 어렸고 학교가 삶의 전부인 학생에게는 큰 일이였겠지? 그게 소우였을뿐이고 소우는 그냥 넘길 수 없었고 극단적인 선택을 해버렸어... 결국 소우의, 본인의 선택이였어... 이게 참 민감한 이야기라 뭐라 잘 풀어 리뷰적기가 힘드네.. 근데 정말 지훈이의 마지막 독백과 지훈이가 최우혁에게 했던 말들에 공감이가... 나도 사는데 이유를 못찾고 가끔 잊는데... 내가 내 길을 선택하는거고 모르지만 살아가는거지.... 진짜 힘들게 버티며 잘자라온 지훈이 캐릭터가 이쁘고 고맙다ㅠㅠㅠ엉엉ㅇ
지훈이 아빠는 지훈이 키워준건 고마운데... 지훈이에게 집착을 많이하시게 되어버렸네... 근데 이분 결혼 안하고 그냥 쭉 지훈이만 키운거야? 그것도 대단하닼ㅋㅋ
아무튼 단막극 보고 장동윤에 빠져 흘러흘러 솔로몬 이제야 본건데 재밌닼ㅋㅋㅋㅋ 하루만에 다본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