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칠 - 여기선 당연히 성동일-정은지 ㅋㅋㅋ 진짜 현실 개딸 ㅋㅋㅋㅋ 모든 장면이 연기초월이었음...서인국-서인국형도 좋았어ㅜㅜ 신발 거꾸로 신고...
응사 - 빙그레-쓰레기. 멘토로 인해 성장하는 빙그레의 과정이 오롯이 담겨있음. 진짜 잘만든 부분이라고 생각함 국밥씬 나레이션이나..
응팔 - 응팔은 전체적으로 신파끼가 강해서.. 개인적으로 좋았던 관계는 덕선이-보라 관계인데 되게 현실을 많이 반영했었어. 근데 후반부로 갈수록 어영부영 끝낸 부분이 있어서 아쉬워ㅠ 좀더 탄탄하게 그려낼 수 있었던 부분이고 그래야만 했다고 생각하는데ㅠ
톨들은 뭐가 있었오?
둘이 가족이 되는 서사가 자연스럽고 좋았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