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뜨는 달'은 올해 더웠을 때부터 정말 치열하게 찍은 작품이라 애정이 남달라요. 스스로 대견할 정도로 혼신의 힘을 다했던 작품이거든요. 오래 간직하면서 (힘들 때마다) 꺼내 보면 자신감을 줄 것 같은 작품이에요."
영화 리타본 정말 최고로 잘해냈어ㅠㅠ 도하본이랑 서로 의지하면서 찍었다니 좋다ㅠㅠ 도하본 몸에 샹들리에 떨어지는 액션신에 여름에 갑옷 입고 전쟁 신 찍느라 힘들었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