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톨은 진짜 오그리토그리 손발 터져 나가는 것도 잘보고 (오히려 좋아하는 편..)
법정물이나 오피스물 좋아해서 다들 더이상 못보겠다고 하는 슈츠도 나름 재미있게 보고있는데
세희 캐릭터는 진짜 용납이 안된다
진짜 21세기에 있을 수 없는 답답 캐릭터인데 박형식이한테 또 엄청 흘리고 다녀서 꼴보기 싫음
대놓고 난 순진한 사람이야 하면서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는 애가 막 회사로 옷챙겨서 찾아가고 넥타이 고쳐매주고 왜 저렇게 행동하는 거야...?
저런 고구마 120개 먹은 듯한 답답한 여자캐릭터 좀 안나왔으면 좋겠어...
급 분노해서 헛소리해서 미안 ㅋㅋㅋㅋㅋ
법정물이나 오피스물 좋아해서 다들 더이상 못보겠다고 하는 슈츠도 나름 재미있게 보고있는데
세희 캐릭터는 진짜 용납이 안된다
진짜 21세기에 있을 수 없는 답답 캐릭터인데 박형식이한테 또 엄청 흘리고 다녀서 꼴보기 싫음
대놓고 난 순진한 사람이야 하면서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는 애가 막 회사로 옷챙겨서 찾아가고 넥타이 고쳐매주고 왜 저렇게 행동하는 거야...?
저런 고구마 120개 먹은 듯한 답답한 여자캐릭터 좀 안나왔으면 좋겠어...
급 분노해서 헛소리해서 미안 ㅋㅋㅋㅋㅋ
나도 슈츠 재밌게 보고있는데 세희 싫어ㅠㅠㅠㅠㅠㅠ그 철순인가 하는 형이랑 세희때문에 계속 짜증날거같아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