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이해 못할것도 아니지만 마지막 장면은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었어 왜 고혜란은 뜬금없이 눈물을 글썽이는가 강태욱 유령이라도 본건가 싶고 ㅋㅋㅋㅋ 특히나 나레이션 깔면서 행복하니? 이건 진짜 뜬금없다고 느껴서 하다못해 행복하길 바랄게 라고 해도 뭔 개소리야 할텐데 행복하냐니 시비거냐 싶어서 케빈리 죽는 장면도 어처구니 없고 급 갑분 자살도 뜬금없고 싸패처럼 나오던 친구는 착한애였고 과거도 김새는 느낌이고 가이드상은 진상이고 뒤로 갈수록 말안되는거 투성이지만 마지막 갑분 행복론은 생각할수록 화가 난다 ㅋㅋㅋㅋㅋㅋ
아주 이해 못할것도 아니지만 마지막 장면은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었어 왜 고혜란은 뜬금없이 눈물을 글썽이는가 강태욱 유령이라도 본건가 싶고 ㅋㅋㅋㅋ 특히나 나레이션 깔면서 행복하니? 이건 진짜 뜬금없다고 느껴서 하다못해 행복하길 바랄게 라고 해도 뭔 개소리야 할텐데 행복하냐니 시비거냐 싶어서 케빈리 죽는 장면도 어처구니 없고 급 갑분 자살도 뜬금없고 싸패처럼 나오던 친구는 착한애였고 과거도 김새는 느낌이고 가이드상은 진상이고 뒤로 갈수록 말안되는거 투성이지만 마지막 갑분 행복론은 생각할수록 화가 난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