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정경호한테 영업당해서 봤습니다
병약남주가 또 있다고 해서 (솔깃)
2화까지 본 감상은 뭔가 사건들이 호롤롤로 지나가는것같은 ㅋㅋㅋㅋ
1차당황한건 틀자마자 구급차에 실려나가는 남주랑
아..아무리 병약이라도 틀자마자 뭐야 ㅋㅋ
2차당황한건 뭔 사람들이 서로 얽히고 설킨게 많은건지 건너건너 다 아는 사람인가ㅋㅋㅋ
글구 여주.. 첨에 민호 만났을때 일적으로 되게 칼같이 멋져서 걸크..느낄뻔했는데.. 왜이리 남주한테 안절부절 끌려다니는거지 ㅠㅠㅠ
물론 지 아빠가 남주한테 잘못했지만 자기 남자친구도 그렇긴 했지만.. 먼가 고구마 먹은듯한 갑갑함..
계속 휘둘리는건가 싶고 ㅋㅋㅋ 글고 남주인 민호는
진짜 안하무인 쌍 또라이 막가파를 느꼈다 와우..
미친놈 ㄷㄷ 하지만 역시 시한부 인생이라 납득은 감
아직까지 막 와 멋지다 이런건1도 없었고 ㅋㅋ
대체 2화만에 남주 몇번 쓰러지는건지 모르겠다 ㅋㅋ
쨋든 영업당해서 보긴 봤는데 아직까진 크게 감흥은 없는것같아 좀 더 봐야겠다
병약남주가 또 있다고 해서 (솔깃)
2화까지 본 감상은 뭔가 사건들이 호롤롤로 지나가는것같은 ㅋㅋㅋㅋ
1차당황한건 틀자마자 구급차에 실려나가는 남주랑
아..아무리 병약이라도 틀자마자 뭐야 ㅋㅋ
2차당황한건 뭔 사람들이 서로 얽히고 설킨게 많은건지 건너건너 다 아는 사람인가ㅋㅋㅋ
글구 여주.. 첨에 민호 만났을때 일적으로 되게 칼같이 멋져서 걸크..느낄뻔했는데.. 왜이리 남주한테 안절부절 끌려다니는거지 ㅠㅠㅠ
물론 지 아빠가 남주한테 잘못했지만 자기 남자친구도 그렇긴 했지만.. 먼가 고구마 먹은듯한 갑갑함..
계속 휘둘리는건가 싶고 ㅋㅋㅋ 글고 남주인 민호는
진짜 안하무인 쌍 또라이 막가파를 느꼈다 와우..
미친놈 ㄷㄷ 하지만 역시 시한부 인생이라 납득은 감
아직까지 막 와 멋지다 이런건1도 없었고 ㅋㅋ
대체 2화만에 남주 몇번 쓰러지는건지 모르겠다 ㅋㅋ
쨋든 영업당해서 보긴 봤는데 아직까진 크게 감흥은 없는것같아 좀 더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