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화유기’ 13화는 평균 4.4%, 최고 6%(전국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된 ‘화유기’ 13회 분에서는 아사녀(이세영 분)의 장미 유혹에서 벗어난 손오공(이승기 분)이 삼장 진선미(오연서 분)와 얽힌 사령의 슬픈 운명에 분노, 천계에 도발적인 경고를 날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http://star.mbn.co.kr/view.php?year=2018&no=97717&refer=port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