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내에 아사녀 사연을 워낙 구구절절 알려주기도 하고
아사녀가 원하는게 평생 자기만 바라봐 주는 사람? 이런거라
마지막에 팔계랑 같이 죽는다던지 뭐 그런걸 생각했는데
뜬금없이 문어가 죽었슴다ㅡㅡ;
그래도 용왕 아들이라는 캐릭이...
그러고 아사녀도 마지막에 겁나 허무하게 사라지고...
진심 캐릭들 넘 대충대충 처리한거 같다...
그나마 전개 결말 괜찮은게 마왕-나찰녀-홍해아 가족 스토리인듯...
작품내에 아사녀 사연을 워낙 구구절절 알려주기도 하고
아사녀가 원하는게 평생 자기만 바라봐 주는 사람? 이런거라
마지막에 팔계랑 같이 죽는다던지 뭐 그런걸 생각했는데
뜬금없이 문어가 죽었슴다ㅡㅡ;
그래도 용왕 아들이라는 캐릭이...
그러고 아사녀도 마지막에 겁나 허무하게 사라지고...
진심 캐릭들 넘 대충대충 처리한거 같다...
그나마 전개 결말 괜찮은게 마왕-나찰녀-홍해아 가족 스토리인듯...
손오공도 명계 차타고 가는거 보니 다들 하도 인간인척 지내서 그런가봐...ㅋㅋ; 사랑을 위해서 자기 희생 한거땜에 용왕이 정신차렸나 해서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고 그런 반전이라도 있을줄 ㅋㅋ 근데 진짜로 죽은거임...
문어 단톡에 초청안해줘서 마왕 휴대폰 번호 몰랐나봄... 그래도 기획사 사장이니 알지 않았을까>>
문어가 안아서 불끌 사이에 마왕한테 전화하고 순간이동해서 바로 왔으면 됐을 걸 뭔 오는 동안에 죽을 거다 이러고 있는지 모를ㅋㅋㅋ너네 인간 아니고 요괴들이잖아....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