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건 시즌2해야되
끝에 마무리도 그렇고 완전 빌런 나타난거 같던데 ..
시즌2 없다면 사기지 이건...
(한태주,도치광,김영군 모두를 바라보는 김수연-도치광을 감시하는 김영군-김영군에 감시를 받는 도치광-도치광을 경계하는 한태주)
무한루트 관계성 어쩔꺼야 ㅋㅋㅋㅋ
'감시자는 누가 감시하는가' 뜰때 소름 돋았음...시즌2 시즌3까지 갔음 좋겠다 제발
박진우 죽은 부분까지 용두사미 될까 두려웠는데..이렇게 주제의식 뚜렷하기 어려운데 마무리 너무너무 마음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