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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1.12.16 12:31
    종사관 나으리 ㅜ ㅜ ... 흐아아아아... 바닷가 잊지못해.
  • tory_2 2021.12.16 13:07

    나도 종사관 나으리... 같이 자랐기 때문에 남녀간의 사랑을 오누이의 정으로 착각했던 거라고 생각함

    근데 시청자들은 채옥이랑 남매인 거 알고 있었는데 장성백파가 그리 많았던 게 신기해..

  • tory_4 2021.12.16 13:12
    장성백이 존나 거친 야생마같은 매력이 있었엌ㅋㅋ
  • tory_3 2021.12.16 13:10
    장성백을 사랑했다고 생각함
    종사관나으리도 물론 좋아했다고 생각하지만
    찐사는 장성백
  • tory_5 2021.12.16 13:14
    둘다 사랑했다고는 생각함
    종사관은 신분차이 때문에 본인이 억누른거고,
    장성백은 핏줄 이끌림인데 모르니까… 착각한거지…
  • tory_6 2021.12.16 13:46
    어릴 땐 장성백이었는데 커서 보니까 종사관 나으리ㅜㅜㅜㅜㅜ
  • tory_7 2021.12.16 13:54
    당연히 황 보 윤 아니겠니… 내가 진짜 지정 지세 럽라싸움에도 그래 너도 옳다 니 말도 옳구나 했던 사람인뎈ㅋㅋㅋㅋㅋㅋㅋ 다모는 그게 안됔ㅋㅋㅋㅋㅋㅋㅋ 죽어도 황보윤이었다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8 2021.12.16 13:59
    난 어릴때나 지금이나 종사관 나으리임…ㅋㅋㅋㅋㅋ
  • tory_9 2021.12.16 14:35

    그건 2000년대 드라마라서 그런게 아니라 조선시대 자체가 여혐이 디폴트인 시절이니까...ㅠㅠ 현실반영 에휴....옥이 생각하면 맴이 아퍼

    그리고 지금도 또 손가락 드릉드릉하지만 \

    그 때나 지금이나 옥이의 진정한 사랑은 나으리라고 생각함 ㅋㅋㅋㅋㅋ

  • tory_10 2021.12.16 14:40
    둘다 사랑했다고 생각...
    종사관을 선택하기엔 신분차로 포기하던차.. 그때 훅 들어온게 하필 장성백이었다 생각
  • tory_11 2021.12.16 15:24

    남자로 사랑한건 황보윤이라고 생각함

    장성백은 핏줄로 끌린건데 생판 남이라고 생각하니까 그 감정을 착각한 것 같고

    오히려 황보윤은 둘이 남매처럼 자라서(+신분차이의 벽) 남녀간의 사랑이 아니라고 생각한 것 같은데 황보윤 죽을 때 채옥이가 깨달은 느낌


    황보윤이 찐사가 아니면 아씨랑 결혼얘기 나왔을 때 채옥이가 슬플 이유가 없음 ㅋㅋ

  • tory_12 2021.12.16 20:07
    당연 종사관 나으리지...ㅠㅠㅠ 황보윤ㅠㅠㅠ
  • tory_13 2021.12.16 20:44
    무조건 나으리. 장성백은 핏줄의 이끌림이라 생각함.
  • tory_14 2021.12.17 20:24
    무조건 나으리. 장성백은 핏줄 이끌림222
  • tory_15 2022.06.04 16:17
    황보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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