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만 사태(?)를 접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잘 안돼
이윤정 피디 전작을 나름 챙겨봤는데
태릉선수촌은 안 봤지만 명작이었다 그러고
커피프린스 말할 필요 없고
민효린 나왔던 피겨스케이팅 드라마도
지루하긴 했는데 순간순간 느낌은 좋았거든
그리고 그 전작 하트 투 하트도
나름 재밌었단 말이야
입봉하는 피디도 아니고
왜 찍어놓은 영상 버리면서
주연배우랑 트러블 빚으면서
서브남을 무리하게 밀어준 걸까
이거 때문에 골든타임도 이윤정 피디 때문에
트러블 있었다는 소문 있던데
그건 안 믿기더라
이윤정은 b팀 감독이고
권석장 피디보다 후배인데
드라마를 좌지우지 했다는 건 낭설인듯;;
걍 다들 여주 배우 우쭈쭈해주다가 도넘은 느낌이었어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