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아는 드라마였는데 요새 줄거리만 대충 생각나고 제목이 생각이 안 나서ㅜㅜ
여주 포함 여자 3명 정도가 같은 고향 출신인지 같은 학교 출신인지 여튼 서울에서 한 집에 같이 살고 있음
남주는 여주를 좋아하는데 여주는 아니어서 거절하는 상황이었고
남주가 여러번 실연 당하고 여주네 룸메?랑 술마시고 실수로 잠 그 룸메는 임신하게 됨 이 룸메는 남주 좋아함
당연히(?) 여주랑 남주는 안 이뤄지고 뭐 여주랑 룸메들 자기 인생 잘 산다 이런 결말이었던거 같아
그리고 임신한 룸메가 여주한테 언니라고 했던거 같아서 아마 동갑 아니고 나이 차이 나는것 같음
90년대 드라마라 내가 기억하는게 틀릴수도 있어ㅠㅠ
혹시 이런 드라마 기억하는 토리들 있니??
여주 포함 여자 3명 정도가 같은 고향 출신인지 같은 학교 출신인지 여튼 서울에서 한 집에 같이 살고 있음
남주는 여주를 좋아하는데 여주는 아니어서 거절하는 상황이었고
남주가 여러번 실연 당하고 여주네 룸메?랑 술마시고 실수로 잠 그 룸메는 임신하게 됨 이 룸메는 남주 좋아함
당연히(?) 여주랑 남주는 안 이뤄지고 뭐 여주랑 룸메들 자기 인생 잘 산다 이런 결말이었던거 같아
그리고 임신한 룸메가 여주한테 언니라고 했던거 같아서 아마 동갑 아니고 나이 차이 나는것 같음
90년대 드라마라 내가 기억하는게 틀릴수도 있어ㅠㅠ
혹시 이런 드라마 기억하는 토리들 있니??
(미안 2톨이 알려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