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이 워낙 악행을 많이 했잖아
솔직히 희성이도 그 돈으로 일본에서 좋은거 누리고 그랬으니 완전무결하다곤 하긴 그런데
희성이가 다른 사람들이 자기 원망하고 그래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받아들이는거 보면 넘 짠함...
그냥 그런 집에 태어나서 호의호식하고 살 수도 있는데 또 양심은 지 애미애비할애비 안닮아서 맘고생했을거 아녀
시계 꺼내보면서 넌 천둥처럼 잘만 울린다 했나? 그런 말 할때 김희성 맘 속에 죄책감이 상당하구나 했음...
그래서 결국 혼자 괴로워하다가 시계 팔았는데 엄마 손에 다시 돌아온것도 의미심장해
결국 가문의 업보를 희성이 받는다는 그런 의미같았오ㅠㅠ
그리고 주인공 5인방 중에 나머지 넷은 뭔가 다 자기만의 이유로 맞서 싸우는데 희성은 딱히 그런거 없으면서도 자기 집안 악행 보면서 모른척 외면하고 살다가 각성하는 캐릭터라 더 매력적임
분량은 적어도 ^,ㅠ....
희성이 때문에 보면서 맘 아프당 ㅠㅠㅠㅠ
그리고 희성이가 일본에서 연애도 많이 하고 카사노바 이미지라 좀 그랬는데
애신이가 희성이 옷 맞췄을때 조심하라면서 팔 잡으니까 동공지진 나면서 어쩔줄 몰라하는데 좀 귀엽고 웃기더라 ㅋㅋㅋㅋ
딴여자들한테는 넘 능숙한데 애신이 앞에선 서툰 모습이 ㅋㅋㅋㅋㅋㅋ
진짜 미션 살짝 로설감성 아니니? 구동매도 그렇고 유진초이도 그렇고 희성이도 ㅋㅋㅋ
솔직히 희성이도 그 돈으로 일본에서 좋은거 누리고 그랬으니 완전무결하다곤 하긴 그런데
희성이가 다른 사람들이 자기 원망하고 그래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받아들이는거 보면 넘 짠함...
그냥 그런 집에 태어나서 호의호식하고 살 수도 있는데 또 양심은 지 애미애비할애비 안닮아서 맘고생했을거 아녀
시계 꺼내보면서 넌 천둥처럼 잘만 울린다 했나? 그런 말 할때 김희성 맘 속에 죄책감이 상당하구나 했음...
그래서 결국 혼자 괴로워하다가 시계 팔았는데 엄마 손에 다시 돌아온것도 의미심장해
결국 가문의 업보를 희성이 받는다는 그런 의미같았오ㅠㅠ
그리고 주인공 5인방 중에 나머지 넷은 뭔가 다 자기만의 이유로 맞서 싸우는데 희성은 딱히 그런거 없으면서도 자기 집안 악행 보면서 모른척 외면하고 살다가 각성하는 캐릭터라 더 매력적임
분량은 적어도 ^,ㅠ....
희성이 때문에 보면서 맘 아프당 ㅠㅠㅠㅠ
그리고 희성이가 일본에서 연애도 많이 하고 카사노바 이미지라 좀 그랬는데
애신이가 희성이 옷 맞췄을때 조심하라면서 팔 잡으니까 동공지진 나면서 어쩔줄 몰라하는데 좀 귀엽고 웃기더라 ㅋㅋㅋㅋ
딴여자들한테는 넘 능숙한데 애신이 앞에선 서툰 모습이 ㅋㅋㅋㅋㅋㅋ
진짜 미션 살짝 로설감성 아니니? 구동매도 그렇고 유진초이도 그렇고 희성이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