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여름도 거의 다 갔지만 여름만 되면 사온 초반감성 생각난다..ㅎㅎ
그 초록초록한 화면이랑 분위기가
너무 좋았는데 ㅜㅜ 중반부 갈 수록 시들시들해지다가 마지막화는 평이 안좋아서 안봤어 ㅋㄱㅋ ㅠㅠ
기차 키스신까지 인생드라마 나오는 줄 알았는데..
그래도 가끔 생각나ㅠㅠ 정선이랑 현수 처음 만나고
좋아하기 시작했을 때 그 느낌!!
그 초록초록한 화면이랑 분위기가
너무 좋았는데 ㅜㅜ 중반부 갈 수록 시들시들해지다가 마지막화는 평이 안좋아서 안봤어 ㅋㄱㅋ ㅠㅠ
기차 키스신까지 인생드라마 나오는 줄 알았는데..
그래도 가끔 생각나ㅠㅠ 정선이랑 현수 처음 만나고
좋아하기 시작했을 때 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