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편까지...
오늘 편 보기 방금 전까지 쉴드치던 나임.
실은,
진작 궁금하다며 올리려다,
설마설마하며 말은 게...
티저인지 오프닝인지 왜 그 두 손이 굳이 떨어지냐고...
진짜...
그게 이른바 복선어쩌구라면,
지금 낚는 대로 그렇게,
끝에 그러면...
절대 가만 안 둬.
내 존재를 걸고 작진 거부해줄거임!
지금 눈 돌아가서 제 정신이 아니라 막말 늘어놓는다만,
진심,
죽일거다!
그건 뭐,
강두 도구밖에 더 되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