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다 본 건 아니고 중간까지만 봤어
일단 처음에 여주가 남주 치한 몰 때부터 좀 짜증이 났는데 ㅋㅋ
그 이후에도 진짜 공사 구분 못 하고 직장에서 우리 잤어요? 이러고 재판 중에 제가 스토킹 한 거 아신거죠? 이러고
악!! 공사 구분해..!!!
그래도 이런거 빼면 발랄하고 좋았는데....
여주 전남친, 그 바람핀 상대 와...
지들이 바람 펴놓고 뭐가 저렇게 뻔뻔해?;;
특히 그 여자 ..와....?;;; 와?;;;;;;;
그냥 나올 때마다 너무 답답하고 초반에 장희준 살아있을 때 진짜 내가 다 억울해서 와 ...
너무 억울해서 진짜 미칠 것 겉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들이 호텔에서 잤는데!!!! 왜!!!! 저렇게 당당해?
마찬가지로 남주 전여친과 그 바람핀 상대 와....
전여친 뭐 저렇게 당당하게 돌아와서 다시 시작하자는..? 엥..?
솔직히 그 친구도 진짜 뻔뻐하기 그지 없더라
욱아 사랑해?<-이 말이 진짜 나와??
진짜 미안하면 눈에 띄질 말아야지 어디서 옆에서 자꾸 붙어 다니고 앵기냐고;;;
근데 그걸 그냥 옆에 두고 있는 남주 진짜 천사 아니냐고....
그리고 물론 장희준네 아빠가 제일 극혐.........
지 아들 생일 날, 여주 목 조르는데 ...와.....??????????????
검사라는 작자가 무죄 추정의 원칙도 모르고 다른 진범 나오기 전까진 무조건 은봉희가 범인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래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막 지가 시정잡배였으면 찢어죽였을 거라는데 이미 시정잡배처럼 목 조르고 계시구요 ㅋㅋㅋㅋ 하
여주 남주 케미도 좋고 일단은 보는데
그냥 다른 주요 인물들 중 1명이라도 나오면 너무 답답함 ㅋㅋ
내가 다 억울해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