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그래도 성격 더러운 미친 여자로 나와서 기막혀 죽겠는데 대체 살인을 몇 번을 하는거얔ㅋㅋㅋ
방화에 흉기 사용까지 가리는 게 없네
이게 범죄자가 아니면 뭐야?
샤론을 감옥에서 썩어야 할 사람으로 만들거였으면 그렇게 허당스러운 모습이나 가련한 모습은 연출하지 말았어야짘ㅋㅋ
집착이 너무 심하고 해라 괴롭힐 때부터 샤론 서사 쌓는 연출들에 이미 이입하기 힘들었는데 이번에 아주 갈 데까지 가네 진짜
너무 답도 없는 쓰레기같은 여자라서 배역 맡은 서지혜가 안타까울 지경임
분량 많으면 뭐해 범죄자를 가련하게 그리는 서사를 반길 시청자가 누가 있낰ㅋㅋ
작가 전작인 태양의 여자에서는 원래 악녀인 김지수가 주인공이기도 했지만 서사가 수긍가는 부분이 많았었는데
이번에 샤론 서사는 똥망... 매력적으로 묘사한 부분은 많았지만 인성이 너무 쓰레기라 매칭을 못하겠어
그것이 알고 싶다에 나올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