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진짜 재미없네...
다들 연기도 못하지만 걍 드라마 자체가 못만든 느낌...
수명시계 소재도 딱히 이제 안궁금하고 ㅋㅋㅋ
뮤지컬이 중요한 내용 중 하나인데 노래도 별로임...ㅋㅋㅋㅋ
아니 뭐 하나라도 건져야 할거 아냐 ㅋㅋㅋㅋ
그래도 이성경은 이쁘게 잘 찍어주는듯...
드라마 진짜 재미없네...
다들 연기도 못하지만 걍 드라마 자체가 못만든 느낌...
수명시계 소재도 딱히 이제 안궁금하고 ㅋㅋㅋ
뮤지컬이 중요한 내용 중 하나인데 노래도 별로임...ㅋㅋㅋㅋ
아니 뭐 하나라도 건져야 할거 아냐 ㅋㅋㅋㅋ
그래도 이성경은 이쁘게 잘 찍어주는듯...
ㅋㅋㅋ 진짜 여주 남주 둘다 뭐하는건지 모를...딱히 이입도 안되서 둘이 되든 말든 싶음 ㅋㅋㅋㅋ
내기준 4화까진 괜찮았는데 갈수록 재미없어
썸얼마나 타지도 않았는데 초반에 남주여주 너무 빨리 이뤄짐 보통 드라마는 중반정도에서 자각 또는 고백하거든 이때부터 망삘을 느끼긴 했는데 ㅋㅋㅋ
서브여주가 있는데 전여친 넣어서 4각보여줌 그러다 갑자기 훅 빠짐 뭐죠?
수명시계 보는거 남주가 넘 빨리 믿어줘서 어이없고 서브남이 너무 하는게 없어서 조연같고...
여주가 일반인보다 노래잘하지만 뮤지컬 여주할만큼 노래를 잘하지도 않고 춤도 그닥.....
여주 친구는 비서님이랑 더 잘 어울리는데 왜 여주 남동생이랑 엮어서 ㅠㅠ 케미도 없고 재미는 더 없고 ...
이성경 예쁘게 찍어주는거는 공감...그것빼고 남는게 없네
그니깤ㅋㅋㅋㅋ 여주가 자기 수명땜에 남주한테 붙어있는게 기본이었는데 둘이 너무 빨리 이어져서 어이없더라 ㅋㅋㅋ
뮤지컬씬은 나름 감동 받으라고 넣은거 같은데 걍 이성경한테 너무 벅찬 곡이라는 생각밖에 안들었음...
그 감독역으로 나오는 사람 연기는 더 심하고...
맞아 항상 한껏 꾸미고 다녀서...화면에 이쁘게 나오긴 하는데 몰입 깨지게 하는데 한몫하는듯
이상윤은 걍 말할것도 없고ㅋㅋㅋㅋ 연기 존못에 나름 멋있으라는 설정은 좀 넣은거 같은데 존재감 안느껴짐...
노잼노잼하면서 보긴 했지만 아 진짜 넘 심해섴ㅋㅋㅋ 글이라도 써야 속이 좀 풀릴거 같더라...
아 그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그래도 비참한데 피피엘도 그딴거 시킴...
진짜 둘 케미도 구리고 뮤지컬도 넘 구리고 연기들 진짜...........
작가가 감을 전혀 못잡아.
남주 여주는 드라마내내 1/3도 안붙어있고 여기저기 풀어야할 얘기는 산이고
솔직히 여기서 연기 제일 잘하는 배우는 김해숙님이랑 한승연임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