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웃타임' 이상윤이 논란의 글에 대해 언급했다.
이상윤은 "스태프 분의 글에 대해 오다가 들었다. 나는 글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을 때, 이건 우리 스태프가 올린 글이 아니라는 확신을 가졌다"라고 말했다.
앞서 이서원의 논란 이후, '어바웃타임'의 스태프로 추정되는 한 인물이 SNS를 통해 "12회까지 촬영 끝났는데 죽고싶다"라는 글을 올린 바 있다.
또 이상윤은 "처음에는 '누가?'라고 했다가 아무도 생각이 안나더라. 우리 현장은 그 정도로 돈독하게 신뢰를 갖고 작품에 임하고 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80517150452901?rcmd=re
그냥 가만히 있는 게 ..............
돈독하게 신뢰를 갖고있어도 죽고싶을수도 있지 뭔소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