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초반에 이상하다는 말 없었니?
내가 고아성 배우 원래 목소리톤을 알고 있어서 그런가? 되게 이질적이고 답답하고 안어울리는 느낌이 듦.
그니까.. 뭔가 그 시절 서울 사투리 쓰려고 하고 노력한건 알겠는데.. 뭔가 안어울리는 느낌?
특히 극중 배우들이 모두 현대어 구사하고 있는데 혼자만 저러니까 드라마에 겉도는 느낌들고. 그냥 원래 목소리로 연기줬음 좋겠다는 느낌…ㅠㅠ
90년대 이영에를 밴치마킹 한건가.. 조곤조곤 거리는데 발성좀 시원하게 해줬음 좋겠고…
2018년도에는 별말 없었는지 궁금쓰…ㅋㅋㅋ
글구 초반 전혜빈 연기 말 없었는지도 궁금쓰…
내가 고아성 배우 원래 목소리톤을 알고 있어서 그런가? 되게 이질적이고 답답하고 안어울리는 느낌이 듦.
그니까.. 뭔가 그 시절 서울 사투리 쓰려고 하고 노력한건 알겠는데.. 뭔가 안어울리는 느낌?
특히 극중 배우들이 모두 현대어 구사하고 있는데 혼자만 저러니까 드라마에 겉도는 느낌들고. 그냥 원래 목소리로 연기줬음 좋겠다는 느낌…ㅠㅠ
90년대 이영에를 밴치마킹 한건가.. 조곤조곤 거리는데 발성좀 시원하게 해줬음 좋겠고…
2018년도에는 별말 없었는지 궁금쓰…ㅋㅋㅋ
글구 초반 전혜빈 연기 말 없었는지도 궁금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