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진짜 태주 무의식이야? 상상일 뿐이면 아무의미 없다는 생각이들어서 왠지 태주의 기억찾기와 인격적 성장을 위하기만 할뿐일것 같은니낌? 터널이나 시그널처럼 과거가 바뀌는 거처럼 유의미한 사건 수사이면 좋겠는데
무의식의 심연을 헤치는 심리극에더 가깝다고 보면 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