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순경 말투땜에 중도하차하고 지금 3번째 시도중인데 윤순경 조곤조곤 말투때문에 적응안되고 몰입이 잘 안돼... ㅠㅠ
지금 5화까지 봤는데 나에겐 넘나 벽인것.. .
그 시절 서울여자들의 말투라고 연기연습많이 했고 노력했다는거 알겠는데... 그시절 서울 살았던 나는 처음들어보는 말투구요ㅠㅠ
귀에다 소곤대는것같아서 좀 재수없어ㅎㅎㅎ
제 주변에는 다 우악스러운 여자들만 있었나봅니다ㅎㅎㅎㅎㅎ
혹시 윤순경 분량과 역할이 어느정도니? 스킵해가면서 봐도 될까? 보고싶다 라온마ㅠ
지금 5화까지 봤는데 나에겐 넘나 벽인것.. .
그 시절 서울여자들의 말투라고 연기연습많이 했고 노력했다는거 알겠는데... 그시절 서울 살았던 나는 처음들어보는 말투구요ㅠㅠ
귀에다 소곤대는것같아서 좀 재수없어ㅎㅎㅎ
제 주변에는 다 우악스러운 여자들만 있었나봅니다ㅎㅎㅎㅎㅎ
혹시 윤순경 분량과 역할이 어느정도니? 스킵해가면서 봐도 될까? 보고싶다 라온마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