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온마스) ♨ 때주야앗!!!!!!!!!!!! ♨ (불판)

아 진짜 너무 기다렸다 일주일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드디어 본방이다ㅜㅜㅜㅜ

이날만 기다렸다

오쎈만세 ㅠㅠ

저 전화 장박사인가?

시작부터... 감사합니다...

아 진짜 저 여자가 윤순경이여?ㅜㅜㅜㅜ

뭐야 쫓아오는 남자 목소리 아빠 아님?

아빠다 ㅠㅠㅠ

또 응급상황이네

헐 아빠맞네

살해당한 여자 고아성 같아

태주라고 부른 목소리는 2018년 엄마 목소리인가

종이인형 한태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 좀 케어해줘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연탄가스 이전에 사람 잡겠다 ㅋㅋㅋㅋㅋㅋㅋ

태주 죽겠다 머리를 몇 번 박은 거야

태주 머리 아작낰ㅋㅋㅋㅋㅋ

미치겠다 개터짐ㅋㅋㅋㅋㅋㅋㅋ

살려준건 맞는데ㅋㅋㅋㅋ

한태주 표정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곀ㅋㅋㅋㅋㅋㅋ

김치ㅋㅋㅋㅋㅋ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장 때문에 죽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려 이게 존나 웃겼엌ㅋㅋㅋㅋㅋㅋ 아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탄에 김치국물이라니 로컬라이징 잘했다ㅋㅋ

말려 ㅋㅋㅋㅋㅋ

생명의 은인ㅋㅋㅋㅋㅋㅋㅋㅋ

태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연출 존나 아름답다 뭐지 지금

의식장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무의식인가

오 고맙대

아빠죽은것도 들었다고하네

귀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공주님안기라니 ...... 진쯔 가볍나봐. 부럽다. 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심

고모인가?

고모?

고모?

엄마 가게네

그런데 태주 아역 태주 안 닮았어

따숩다 과거 ㅠㅠㅠ 너무 아련할거같다 ㅠㅠㅠ

아버지 해외에서 일했나보네

아빠 뒤의 배경 합성 티 너무나ㅋㅋ

어머니?

혹시 사우디 간게 아니라 감옥 간건가

고모가 신고 엄마 만났네ㅜㅜ

아 고모맞네 ㅎ

스토킹

소름

정리벽 장난 아니시군요....

2018년 범인도 저렇게 화장품들 정리했는데

결핵인가.. 아까 경찰서 포스터도 그렇고. 뭔 상관이 있을라나..

하 시밤ㅠ

화장대에 아리따움 모디네일 ㅠ

어우 무서워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서워

존트 무서워ㅠㅠㅠㅠㅠ

아 존나 무섭ㄷㄷㄷ

헐....... 소름 ㅜㅜ

존무 공포영화가 따로없네;;

뭐야 미친놈이

차라리 귀신이 덜 무섭겠다

쳐다보는거 개소름돋네 진짜

현실 소름;;;

어떤 기분일까 어릴적 보던 엄마의 모습을 만나면

와 되게 그립고 이상한기분이겠다

ㅜㅜ 어머님 아들이에요

ㅠㅠㅠㅠ

고모랑 엄마랑 친구였다는데 고모가 63년생이니까 88년에 스물여섯 살이었네. 자기보다 어린 엄마 보는 기분이 어떨까

아 그래서 수사반장이 나왓구나

헐 ㅜㅜㅜ어무니

내가 과거로 가서 젊은 시절 엄마 다시 보면 왠지 펑펑 울것 같아ㅠㅠㅠㅠ

아 ㅅㅂ 하다가 정경호 나이스

대화 수준 ㅅㅂ
심지어 경찰인데

와씨 80년대 사상보소

역시 윤순경

아오 저 곱슬머리 ㅡㅡ

역시 윤순경

정말 윤순경만 일해

막내야........

그놈의 커피

윤순경 취급 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ㅜ 커피 니가 타드세요ㅠㅠㅠㅠㅠ

계장 커피충

변태 새끼들끼리 몬가 통하는게 있을거랰ㅋㅋㅋㅋ

윤순경으로선 정말 태주 안 좋아할 수 없겠다

윤순경 기대의 눈빛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떨떠름한 다녀와 ㅋㅋㅋㅋㅋ

윤순경 안반할수가없겠다

ㅋㅋㅋㅋ 귀여워 윤순경

운순경 귀여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