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영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내 한드 인생중 최고의 여캐다ㅠㅠㅠㅠ
이틀만에 첫화부터 최종까지 달렸는데ㅠㅠ
후반부부터는 진짜 내가 울고있는지도 모를만큼
계속 눈물이 나서 눈이 팅팅팅팅부음
윤복이도 연기 왤케 잘해ㅠ드라마 방영중일때 아역이 좀 부족하다는 글 봣는데ㅜ그냥 나는 처음부터 눈에 너무 밟히더라ㅜ원작을 안봐서 비교가 안되서 그럴수도..그래도 윤복이 너무너무 잘했고ㅠ이보영도 그냥 강수진 그 자체ㅠ
차영신 나오는 씬은 정말 단 한개도 버릴게 없는거같아. 마지막을 맞이하는 부분도 정말 멋있고 안쓰럽더라. 그 여왕같던 차영신도 생의 마지막에선 엄마를 찾게되는게ㅠㅠㅠ그녀도 누군가의 딸이었다는 생각에 머리를 얻어맞은거같았어. 그냥 차영신은 태초부터 엄마라고 생각이 들었거든ㅠ어마어마한 사랑을 그냥 주는 뭐라할까 난 종교가 없지만 성모같은 사랑이라고 생각했어. 그 어마어마한 사랑을 받은 세 자매가 참 부러웠다ㅠㅠ물론 우리엄마도 나를 사랑하지만 현실은 참 여러가지로 엄마랑 싸우게 되니까. 하지만 수진이는 엄마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또 싸웠으니까...다 비슷한 삶을 살고 있는건가 생각도 드네ㅠ여튼 진짜 마더 보는 내내 너무 감동적이었어.
진짜 내 한드 인생중 최고의 여캐다ㅠㅠㅠㅠ
이틀만에 첫화부터 최종까지 달렸는데ㅠㅠ
후반부부터는 진짜 내가 울고있는지도 모를만큼
계속 눈물이 나서 눈이 팅팅팅팅부음
윤복이도 연기 왤케 잘해ㅠ드라마 방영중일때 아역이 좀 부족하다는 글 봣는데ㅜ그냥 나는 처음부터 눈에 너무 밟히더라ㅜ원작을 안봐서 비교가 안되서 그럴수도..그래도 윤복이 너무너무 잘했고ㅠ이보영도 그냥 강수진 그 자체ㅠ
차영신 나오는 씬은 정말 단 한개도 버릴게 없는거같아. 마지막을 맞이하는 부분도 정말 멋있고 안쓰럽더라. 그 여왕같던 차영신도 생의 마지막에선 엄마를 찾게되는게ㅠㅠㅠ그녀도 누군가의 딸이었다는 생각에 머리를 얻어맞은거같았어. 그냥 차영신은 태초부터 엄마라고 생각이 들었거든ㅠ어마어마한 사랑을 그냥 주는 뭐라할까 난 종교가 없지만 성모같은 사랑이라고 생각했어. 그 어마어마한 사랑을 받은 세 자매가 참 부러웠다ㅠㅠ물론 우리엄마도 나를 사랑하지만 현실은 참 여러가지로 엄마랑 싸우게 되니까. 하지만 수진이는 엄마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또 싸웠으니까...다 비슷한 삶을 살고 있는건가 생각도 드네ㅠ여튼 진짜 마더 보는 내내 너무 감동적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