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괜찮다 싶다 했더니
상은이 또시작 이야 애 가진게 부담스럽다니...
낳은 아이를 진희보다 사랑할까봐라니...
그걸 또 애 못 가져서 구박 받았던 동생 앞에서 할말이냐고...;;;
진희도 동생 가지고 싶어 했고 남편도 예고보니 좋아하던데...
결국 애는 낳을거 같지만
상은이 너무 자기만의 생각이 크고
앞서나가는거 같아서 싫다;; 캐릭터 이상해
상은이 또시작 이야 애 가진게 부담스럽다니...
낳은 아이를 진희보다 사랑할까봐라니...
그걸 또 애 못 가져서 구박 받았던 동생 앞에서 할말이냐고...;;;
진희도 동생 가지고 싶어 했고 남편도 예고보니 좋아하던데...
결국 애는 낳을거 같지만
상은이 너무 자기만의 생각이 크고
앞서나가는거 같아서 싫다;; 캐릭터 이상해
윤예은이랑 남주 갈등구도 만들고싶은데 껀덕지가 없어서 그런지
세란이랑 호텔간것도 솔직히 내가 윤예은이면 세란이를 믿겠냐 남주를 믿지싶은데 윤예은은 세란이를 믿게 글쓰질않나ㅋㅋㅋㅋ 여자캐릭터
골로가게 만들어ㅋㅋㅋㅋㅋㅋ
윤상은도ㅋㅋㅋㅋ 저 상황에 애지운단 생각하는게 현실적으로 말이 되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