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4화 보다가 글쓰려고 튀어옴...
남신이 때린 게 기분 나쁠 수는 있는데
본인이 파파라치짓하고
굳이 저집까지 들어가서 나쁜짓? 할 필요가 있나 싶어
유오성보다 여주가 더 싫어ㅠㅠ
여주 맞지?
걍 비서랑 서강준만 보고싶네...
그래도 목숨 구해준 사람인데 고마움 1도 없나벼..
맨날 거짓말하고
아 뒤로가면 빛소붕 되는것이여? 쫌만 더 봐볼겡ㅋㅋㅋ
구원여주라니... 지금은 좀 상상이 안가지만 쫌더 봐보면 뭔가 달라지나보군
나 당시에 본방사수하다가 딱 그쯤에서 하차했엌ㅋㅋㅋ여주캐가 싫어져서 더 보기가 싫더라고.. 서강준얼굴로 커버안되더라
뒤에는 좀 나아지나보네
와 나 이거 지금 13화 보는데 진짜 ㅠㅠㅠㅠ 너무 재밌네..... 여주 찐사네
서강준 얼굴 보고 버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