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 보고 있는데 차도 없도 당연히 외제차는 비싸다, 피해야한다 이런거만 알아서 잘 몰랐거든
3천만원이면 차를 살 수 있는 가격 아니야??
범퍼 교체하고 도색 어쩌고 2-3천만원 얘기하는데 남주가 뻥치는거 같지도 않고 진짜 미친가격이다;;;
여기선 여주 과실이라(칼치기인지 뭔지를 했대) 다 물어줘야하는거처럼 나오는데 누구 과실이랑 상관없이 진짜 외제차 긁히면 수리비용이 저렇게 많이 나오나...
무서워서 운전 어떻게해ㅋㅋㅋㅋ ㅠㅠ
아님 드라마적으로 오바 설정임?
3천만원이면 차를 살 수 있는 가격 아니야??
범퍼 교체하고 도색 어쩌고 2-3천만원 얘기하는데 남주가 뻥치는거 같지도 않고 진짜 미친가격이다;;;
여기선 여주 과실이라(칼치기인지 뭔지를 했대) 다 물어줘야하는거처럼 나오는데 누구 과실이랑 상관없이 진짜 외제차 긁히면 수리비용이 저렇게 많이 나오나...
무서워서 운전 어떻게해ㅋㅋㅋㅋ ㅠㅠ
아님 드라마적으로 오바 설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