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두 캐릭터는 이야기 진행상 중요 변곡점에 위치해
있어서 극전개에서 개연성이 약간 모자라는 부분을
떠안은 이유도 있다고 느꼈거든
근데 드라마를 세번째 보는데 아무리봐도
서지태가 정말 싫어 너어무 현실적인 한남 그 자체야
장남으로서 대출문제 떠안은거에 지친 설정이
있어도 가족내 문제가 생기면 회피하려하고
딩크로 살기로 해놓고 애생기니 말 싹바꾸고
자기연민 쩔고 이기적이고
아이 지울거라니까 어디서 애기사진 구해다가
크면 이렇게 되고 심장이 뛰고어쩌고 아 진짜
엄빠가 본방때 장남이 뭐 저러냐고 욕을 욕을 하던게 이해감ㅋㅋ아 정말 싫다 싫어
균형맞추는데 실패했나 싶은정도로 현실적으로
싫은 캐야 최도경보다 더 싫어
딤토나 다른 여초에서도 비슷했을거라 생각
있어서 극전개에서 개연성이 약간 모자라는 부분을
떠안은 이유도 있다고 느꼈거든
근데 드라마를 세번째 보는데 아무리봐도
서지태가 정말 싫어 너어무 현실적인 한남 그 자체야
장남으로서 대출문제 떠안은거에 지친 설정이
있어도 가족내 문제가 생기면 회피하려하고
딩크로 살기로 해놓고 애생기니 말 싹바꾸고
자기연민 쩔고 이기적이고
아이 지울거라니까 어디서 애기사진 구해다가
크면 이렇게 되고 심장이 뛰고어쩌고 아 진짜
엄빠가 본방때 장남이 뭐 저러냐고 욕을 욕을 하던게 이해감ㅋㅋ아 정말 싫다 싫어
균형맞추는데 실패했나 싶은정도로 현실적으로
싫은 캐야 최도경보다 더 싫어
딤토나 다른 여초에서도 비슷했을거라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