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대신 부잣집에 들어간 첫째의 우여곡절 스토리가 흥미가서 보기 시작한건데
지수지안이 엄마들은 다 자기 욕심에 이기적이고 아빠들은 자식을 사랑하고 희생했던 사람들이고.... 첫째는 왜 애 안낳는다는 애 억지로 붙잡는거야 환장
지금 아빠 암걸렸다고 자식들이 다들 암 치료 안하고 몰래 죽겠다는 아빠 생각에 눈물짓는데 이게 주드감성인가 싶기도 한데
내가 아는 주드는 조강지처 클럽 이런데서 멈춰있어서 되겤ㅋㅋㅋㅋ어색해 걍 작가가 아버지란 존재를 좋아하나보다 싶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