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니 저러니 해도 초반엔 공감하다가 중반엔 자매싸움 열올리다가 후반엔 상상암에 황당해하며 잘 달렸는데 어제 촬영 끝났고 오늘은 최종회 보면서 종방연한대 ㅋㅋ 열심히 봐왔는데 끝난다니 드라마 퀄 차치하고도 쩜 아쉽넹.. 박마음 제외한 다른 배우들은 좋은 작품에서 좋은 배역으로 앞으로 자주 볼수 있길! 그리고 현경아 어디가서 감좀 찾고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