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aver.me/FTVFaPmI
"낙태죄가 누구를 향하고 있는가 보여줘"…"잘못된 이미지 재생산"
(생략)
지난주에는 아이를 낳지 않기로 하고 결혼한 딩크족(DINK, Double Income No Kids)인 서지태(이태성 분)와 이수아(박주희 분)가 임신을 두고 대립하는 장면이 펼쳐졌다.
(생략)
계획하지 않은 아이가 생긴 것은 양쪽 모두가 책임져야 하는 일이고, 여성의 자기 결정권 역시 존중돼야 한다. 그럼에도 이수아는 '출산이 가능하면서도 굳이 아이를 지우려는' 비정한 혹은 이기적인 캐릭터로 묘사됐다.
------
괜찮은 기사가 있어서 가져와봤어.. 출처는 맨위 링크
ㅠㅠ 드라마보고 안좋은 이미지만 재생산되지 않고
시청자들이 문제의식을 느꼈으면 좋겠어 ㅜㅜ
작가가 의도한게 뭐든간에 ㅜㅜ
"낙태죄가 누구를 향하고 있는가 보여줘"…"잘못된 이미지 재생산"
(생략)
지난주에는 아이를 낳지 않기로 하고 결혼한 딩크족(DINK, Double Income No Kids)인 서지태(이태성 분)와 이수아(박주희 분)가 임신을 두고 대립하는 장면이 펼쳐졌다.
(생략)
계획하지 않은 아이가 생긴 것은 양쪽 모두가 책임져야 하는 일이고, 여성의 자기 결정권 역시 존중돼야 한다. 그럼에도 이수아는 '출산이 가능하면서도 굳이 아이를 지우려는' 비정한 혹은 이기적인 캐릭터로 묘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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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드라마보고 안좋은 이미지만 재생산되지 않고
시청자들이 문제의식을 느꼈으면 좋겠어 ㅜㅜ
작가가 의도한게 뭐든간에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