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로맨스가 주가 되면 안 됨
로맨스 기류를 좋아하는 것 같음
둘이 이어지든 말든 사건이 제일 중요해
대놓고 로맨스인 드라마 못 봐 ㅠ
스토브리그 (거의 안 나와서 너무 좋았음, 그렇지만 간간히 남궁민 김정화, 직장 선배한테 플러팅하는 후배 보는 재미가 있었음)
추리의 여왕1 (이것도 둘이 우정느낌이면서 좋았던 기억ㅋㅋ 예전에 본 거라 기억이 잘 안 나네)
라이프 온 마스 (이어지거나 그런 건 없지만 고아성이 설레하는 모습 이런 게 좋았어)
조장풍 (이것도 적절했음. 일단 사건에 방해는 안 되니까)
너목들 (이것도 예전에 본 거라 확실하진 않지만 로맨스가 거슬렸던 적은 없는 기억)
불호
날아라 개천용 (아니 권상우랑 기자ㅅㅂ....정말 화장실 가고 싶게 만듦)
이런 거 있을까?
저스티스
38사기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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