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핏 들은 대사가 있는데 분명히 봤는데 기억이 안나네 ㅠ
정보가 진짜 적어...
딸이 아빠가 일하는 회사사장 아들한테 성추행?을 당했어
그래서 일하는 아빠한테 하는 대사야. 딸은 초등학생인가 중학생이었던 것 같고 사장아들은 고등학생이었던 것 같아
딸:아빠 그 오빠가 날 만졌다고
아빠:그러게 기집애가 왜 치마를 입어
그런데 알고보니 아빠가 딸 성추행한 아들은 한대 때렸던 것 같아.하여튼 알고보니 아빠가 딸한테 말한거랑 다르게 딸의 잘못이라고만 생각하지않고 성추행범한테 어떤 행동을 한 것 같아
정보가 너무 적어서 찾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구글이랑 네이버 범죄드라마 찾아봐도 잘 모르겠어서 올려봐.혹시 이런 글 안되면 알려줘.삭제할게
정보가 진짜 적어...
딸이 아빠가 일하는 회사사장 아들한테 성추행?을 당했어
그래서 일하는 아빠한테 하는 대사야. 딸은 초등학생인가 중학생이었던 것 같고 사장아들은 고등학생이었던 것 같아
딸:아빠 그 오빠가 날 만졌다고
아빠:그러게 기집애가 왜 치마를 입어
그런데 알고보니 아빠가 딸 성추행한 아들은 한대 때렸던 것 같아.하여튼 알고보니 아빠가 딸한테 말한거랑 다르게 딸의 잘못이라고만 생각하지않고 성추행범한테 어떤 행동을 한 것 같아
정보가 너무 적어서 찾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구글이랑 네이버 범죄드라마 찾아봐도 잘 모르겠어서 올려봐.혹시 이런 글 안되면 알려줘.삭제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