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은 작품이 좋아서 살까말까 하다가 말았었는데 첨에만 살걸 그랬나 싶지 나중엔 안 사길 잘했다 되더라고
블루레이 보는 기기가 따로 있다며?? 블루레이도 30만원정도 할텐데 기기도 비싸겠지?...
지금 고민인 이유는 작품이 좋은데 내 최애까지 나와서야 ㅠㅠ 최애가 나와도 작품이 별로면 고민거리도 아닌데 이번엔 상당히 고민된다
후기를 좀 찾아보니까 한 번 보고 소장용으로 모셔둔다는 사람도 있고 너무 좋아서 꾸준히 잘 본다는 사람도 있었어 중간이 없는가봐
톨들은 어떠니?
지금 사면 드덕, 팬들 기대에 휩쓸려서 사게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