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의 화신 추천해! 이화신 기자 진짜 매력있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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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이상해 - 주드/ 전소민 커플 귀엽고 이유리가 맡은 캐릭터 성격bb
오나의귀신님 - 빙의시작하면서부터 여주성격때문에 코믹, 가볍다가 나중에 진지해짐. 재탕했는데 은근 완성도 괜찮아서 추천해봄 ㅋㅋ 빙의부분에 있어서 비판할여지 있긴 있음
비슷한 이유로 치즈인더스트랩
드림하이1 -청춘물? 김수현이 맡은 삼동이란 캐릭터가 매력적
동안미녀 - 장나라 나오는건데 남주가 멍멍이 같아. 줄거리는 제빵왕 김탁구 시즌2 느낌인데 좀더 가벼움.웨이브에서 볼라그랬는데 없더라
주드 좋아하면 두번째스무살이랑 내딸서영이 근데 앞에 추천했던거랑 다르게 코믹하진 않음. 갠적으론 이상윤 전성기 아닌가 싶어 두개다 남주가 이상윤
초한지 - 삼국지 컨셉같은데 기발하고 캐릭터들이 통통 튐. 회사원판 삼국지 느낌.서브 커플 항우우희 좋았음
청춘시대 어때
명랑소녀 성공기, 쾌걸 춘향.
지금하고 있는 굿캐스팅ㅋㅋㅋㅋㅋㅋ
김과장
열혈사제
지금 하고 있는 한 번 다녀왔습니다 어때? 캐릭터들도 매력 있고, 소재 무겁지 않고 가벼워 ㅋㅋㅋ 주드임ㅋㅋ
어제 시작한 꼰대인턴도 가벼울 예정인 것 같더라(?) 같이 보자 ㅋㅋ 잼날 것 같았어 ㅋㅋㅋㅋ
그리 가볍지만은 않지만 뷰티풀 마인드도 괜찮아!!!! 초반 여주 장벽만 넘으면(교통경찰인데 좀 막무가내식인 게 있어서) ㅜㅜ 가볍진 않은데 또 그렇게 미친듯이 무겁진 않음. 밥 먹으면서 보기에도 괜찮음 ㅇㅇㅇㅇㅇㅇㅇ
열혈사제 - 주/조연 모두 캐릭터 확실하고 사회적 문제를 가볍고 유쾌하게 풀어냄
내 이름은 김삼순 - 한 때 신드롬... 알쥐?
스토브리그 - 백승수, 이세영, 한재희, 권경민... 전부 다 다른 방식으로 매력있고 무겁지 않아
너의 목소리가 들려 - 좀 쎈? 소재가 들어있긴 한데 엄청 무거운 정돈 아니고... 짱변 매력bb
멜로가체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