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우 정말 1부터 100까지 이해안가지만
나였으면 트럭 안 치인거 본 순간
'이 미친 새끼가 쳐돌았나 진짜!!!!!!!'
하면서 쌍욕을 하는게 당연한 감정적 수순일 것 같은데....
정말 너무 이해가 안간다.
남편 바람나서 이혼하면 그냥 깔끔히 재산분할하고 애도 너무 안보려주려 하지말고 자기가 양육권을 가져오되 남편에게도 면접교섭권 줘서 한달에 한두번 보게 해주고 그렇게 깔끔히 헤어져야지.. 무슨 완벽히 남편만 인생에서 도려내겠다고 처음부터 그 난리는 난리야......
정말 너무 스트레스받는 드라마였고
지선우 감정이 너무 이해가 안가서 더 곳통....
나였으면 트럭 안 치인거 본 순간
'이 미친 새끼가 쳐돌았나 진짜!!!!!!!'
하면서 쌍욕을 하는게 당연한 감정적 수순일 것 같은데....
정말 너무 이해가 안간다.
남편 바람나서 이혼하면 그냥 깔끔히 재산분할하고 애도 너무 안보려주려 하지말고 자기가 양육권을 가져오되 남편에게도 면접교섭권 줘서 한달에 한두번 보게 해주고 그렇게 깔끔히 헤어져야지.. 무슨 완벽히 남편만 인생에서 도려내겠다고 처음부터 그 난리는 난리야......
정말 너무 스트레스받는 드라마였고
지선우 감정이 너무 이해가 안가서 더 곳통....
내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