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삼순이랑 쾌걸춘향
삼순이는 시도때도 없이 she is 나오는데 질리지가 않아
주로 갈등이 생길때 나오는데 그때 그 긴장감이랑 오스트가 찰떡같이 어울리는거 같아
그리고 쾌걸춘향은 ㄹㅇ 명곡파티임... 응급실이 젤 유명한데 난 사랑해요를 제일 좋아해
전주만 들어도 두근거려 ㅠ지금보면 유치하고 좀 오글거리긴한데 가끔 그때 그 감성이 그립더라 ㅋㅋ
수정했어
난 가끔 뭔가할때 너무 조용하다 싶으면 bgm으로 도깨비 틀어놓은적 많긴함ㅋㅋㅋ bgm들이 워낙 좋아서
인현왕후의 남자 같은 하늘 다른 시간에
화이트 크리스마스........ 브금장인....\
너의 목소리가 들려
오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