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람스 보고 박은빈에 빠져서 스토브리그 보고 청춘시대 봤어.
브람스랑 전혀 다르지만 배우연기도 좋고 캐릭터도 재미있어서 아주 재미있게 봄.
그리고 멜로 드라마 보고 싶어서 멜로가 체질 봤는데.. 남주가 안잘생겨서 그런지 이입이 안되서 재미없었다...
오히려 전여진 캐릭터가 더 매력있어서 전여진 캐릭터만 재미있었고 나머진 다 별로... 였어.. ㅠ
그 후엔 동백꽃필무렵 추천이 많아서 봤는데 캐릭터 좋고 이야기 복잡하지않고 대사 좋아서 재미있게 봤어.
작업하면서 틀어서 주로 보는데 다음화 끊는거나 캐릭터간의 관계성도 좋았어.
그리고 가장 최근에 본 작품이 카이로스였는데 너무너무 재미있게 봄.
뭐 다소 아쉬움은 있었지만 배우들 연기 좋고 연출, 이야기 다 좋았어.
오히려 다 좋아서 틀어놓고 대충 보면서 내 할 일 못한게 오히려 단점이면 단점인듯 ㅋㅋㅋㅋㅋ
지금 근래 본 드라마들은 이렇게 인데 혹시 이런 나에게 추천해줄 드라마가 있을까??..
왓챠나 웨이브로 주로 보는데 외화는 내가 영어가 안되서 내용 파악을 하려면 계속 봐야하는데 다른 일 하면서 틀어놓고 보고 싶어. 물론 그냥도 이동하면서 보긴 함.
너무 잔인하지만 않으면 야한건 오케이이고 피폐하거나 도덕적으로 보기 힘든 작품은 난 못 봐.. 펜트하우스 조금만 보고 불호라서 다신 안봄...
캐릭터 관계성 맛 좋으면 아주 좋고, 대사 중요하게 생각해.
내용은 다소 허술해도 꽁냥꽁냥 귀여우면 넘어가는 듯.. ㅋㅋㅋ 김복주나 퐁당퐁당 러브같은것도 재미있었어.
이런 나에게.. 추천 해주겠어?.. *^^*
브람스랑 전혀 다르지만 배우연기도 좋고 캐릭터도 재미있어서 아주 재미있게 봄.
그리고 멜로 드라마 보고 싶어서 멜로가 체질 봤는데.. 남주가 안잘생겨서 그런지 이입이 안되서 재미없었다...
오히려 전여진 캐릭터가 더 매력있어서 전여진 캐릭터만 재미있었고 나머진 다 별로... 였어.. ㅠ
그 후엔 동백꽃필무렵 추천이 많아서 봤는데 캐릭터 좋고 이야기 복잡하지않고 대사 좋아서 재미있게 봤어.
작업하면서 틀어서 주로 보는데 다음화 끊는거나 캐릭터간의 관계성도 좋았어.
그리고 가장 최근에 본 작품이 카이로스였는데 너무너무 재미있게 봄.
뭐 다소 아쉬움은 있었지만 배우들 연기 좋고 연출, 이야기 다 좋았어.
오히려 다 좋아서 틀어놓고 대충 보면서 내 할 일 못한게 오히려 단점이면 단점인듯 ㅋㅋㅋㅋㅋ
지금 근래 본 드라마들은 이렇게 인데 혹시 이런 나에게 추천해줄 드라마가 있을까??..
왓챠나 웨이브로 주로 보는데 외화는 내가 영어가 안되서 내용 파악을 하려면 계속 봐야하는데 다른 일 하면서 틀어놓고 보고 싶어. 물론 그냥도 이동하면서 보긴 함.
너무 잔인하지만 않으면 야한건 오케이이고 피폐하거나 도덕적으로 보기 힘든 작품은 난 못 봐.. 펜트하우스 조금만 보고 불호라서 다신 안봄...
캐릭터 관계성 맛 좋으면 아주 좋고, 대사 중요하게 생각해.
내용은 다소 허술해도 꽁냥꽁냥 귀여우면 넘어가는 듯.. ㅋㅋㅋ 김복주나 퐁당퐁당 러브같은것도 재미있었어.
이런 나에게.. 추천 해주겠어?.. *^^*